[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13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과 성장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송상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사업구조가 경기 방어적이고 안정적이어서 실적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며 "주가에 대한 프리미엄의 타당성을 제공해준다"고 평가했다.
현대모비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3조5739억원, 영업이익은 29.9% 증가한 4544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대로면 사상최대 분기 매출이다.
송 연구원은 "올해도 해외부문 성장으로 인한 실적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이라며 "모듈 및 핵심부품은 신차 투입과 전장품 확대 경향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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