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1일 부터 3박4일간 공부방 학생들을 초청해 중국 상해를 방문하는 ‘글로벌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문화체험’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전국 15개 공부방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1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중국 상해를 방문, 명문 대학 견학 및 글로벌 기업 탐방, 유적지 방문과 지하철 투어 등을 통해 생생한 현지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일정 중에는 팀별로 금융, 산업, 예술, 문화 등 주제를 가지고 상해 곳곳을 누비며 물물교환을 통한 물가체험, 글로벌 기업의 현지 마케팅 전략 조사, 중국의 역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3월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희망북카페 지원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문화체험' 참가 학생들이 상해를 방문, 글로벌 시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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