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글로비스(086280)에 대해 그룹계열사의 안정적인 수혜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8000원을 신규제시했다.
정민규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
글로비스(086280)는 지난해 3분기까지 이미 2009년 연간 매출액인 3조2000억원을 넘어선 4조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고 연간으로는 5조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빠른 속도로 그룹의 물류를 소화해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해외법인의 생산 Capa 증설과 국내 판매량 증가에 따라 약 642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완성차 업체의 성장과 함께
글로비스(086280)의 외형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 밖에 그룹 내 100%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해외배송(PCC) 사업이나 신규로 늘어나는 제철 원료 등 올해도 그룹 물류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연구원은 “
글로비스(086280)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전체의 52.17%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향후 그룹 내 정의선 부회장의 영향력과 지배구조 등을 고려할 때
글로비스(086280)의 가치는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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