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에 이어 경기까지 확산되면서 위기경보 수준을 현재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한시적으로 재래시장에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판매가 금지된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가 4개 시도, 6개 시군 등에서 총 16건이 발생하는 등 속도가 빨라지면서 위기 경보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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