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줄면서 채권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13일 채권시장에서 지표 금리인 5년물 국고채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5.85%를 기록했다.
이날 채권 투자자들은 수입물가가 44% 이상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큰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실세금리인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일과 변함없는 5.74%를 나타냈다.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5.91%로 2bp 하락했고, 3년물 회사채는 6.71%로 전일과 동일했다.
박종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채권금리는 금통위 전까지 급등했던 것에 대한 부담과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부담 감소로 다음주에는 소폭 하락세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하지만 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단기적인 하락일 뿐 물가 압력과 국제적인 중앙은행의 긴축 공조 추세로 장기적으로는 상승추세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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