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화전기(009470)가 세계 최초 난연성 전해축전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9시14분 현재 삼화전기 주가는 전날 보다 550원(10.32%) 오른 588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삼화전기는 세계 최초로 105℃용 자기 소화성 알루미늄 전해축전기(UT시리즈) 개발에 성공해 올해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UT시리즈'는 기존 제품이 85℃에 제한돼 개발됐던 것과 달리 105℃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UT시리즈 제조에 사용되는 자기 소화성 전해액은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불이 붙을 수 있는 전해액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이번 제품은 LED, LCD, PDP TV 및 조명기기,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분야와 컴퓨터, 프린터의 전원 장치 부분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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