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9일 전남 영암지역 오리농가 3곳에서 추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전남지역에서 현재까지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곳은 4곳이며 AI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까지 총 14건의 AI관련 신고가 접수되는 등 AI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영암 시종면 오리농가 인근 8만4400여 마리의 오리를 지난 7일 살처분한 데 이어, 8일 AI양성 판정이 난 3개 농장을 포함해 4개 농장의 오리 6만85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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