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7일 GS홈쇼핑에 대해 지분매각관련 불확실성으로 주가상승이 주춤하지만 씨앤앰 증자 등으로 매각관련 불확실성이 감소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GS홈쇼핑은 지난 10월 보유중인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씨앤앰에 매각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매각이 확정되면 2070억원의 매각차익과 3930억원의 현금유입이 발생한다. 지분매각은 금년 2월경 방통위의 승인 후 확정된다.
김장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씨앤앰이 방통위의 매각승인 요건을 맞춤으로써 매각승인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상당부분 사라졌다"며 "GS강남방송과 울산방송 매각관련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완화되었고, 이러한 불확실성 제거는 주가에 추가로 반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채널연번제는 시행될 가능성보다는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도 "채널연번제관련 이슈는 당분간 홈쇼핑업체의 주가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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