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윌리엄 데일리 JP모간체이스 회장을 새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데일리는 백악관 비서실장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데일리를 새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은 임기 후반 국정운영을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데일리는 지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상무장관을 지낸 재계 출신 인사로, 공화당 의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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