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2월 세계 비제조업 경기지수가 3년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이 이날 발표한 12월 세계 비제조업 경기지수는 57.3로 전월의 54.6보다 2.7 상승하며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17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지수가 50을 넘으면 해당 업종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가리킨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두 부문을 합한 전체 업종 생산 지수는 57.1로 전월의 54.5에서 상승했다.
JP모건은 세계 경제 전체에 연율 3.6% 성장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 업종 고용지수는 51.1로 2년 11개월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던 전월 52.0에서 0.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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