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쇼크후 코스피200옵션거래 '뚝'
2011-01-06 16:42: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지난해 11월 옵션만기 충격이후 코스피200옵션 거래가 급격히 줄어 지난달 거래량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200옵션 일평균거래량은 1074만계약으로, 지난해 월별 일평균거래량 중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까지 일평균거래량 1437만계약의 75% 수준에 그쳤다.
 
전월대비 개인, 외국인, 증권선물의 거래량이 모두 감소했다.
 
코스피지수의 지속적 상승으로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감소하면서 헤지 및 투기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증권선물의 옵션매매가 감소한 영향도 컸다. 11월 옵션만기 충격 이후 증권선물사의 코스피200옵션 자기매매거래량이 36%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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