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안군서 AI 의심신고
2011-01-05 17:01: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전남 영암군 시종면 오리 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오후 4시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는 일주일 가량 추가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31일 전북에서 닭농장에서 신고가 접수됐지만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번에 신고된 농가는 육용 오리 1만4500마리를 사육중이며 약 4500마리가 두부경련을 일으키며 폐사했다.
 
농림부는 폐사한 오리에 대한 정밀 검사에 착수, AI판정결과는 오늘 7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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