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유진투자증권은 5일 올해
이수페타시스(007660)가 5년만에 4G 투자에 돌입해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수페타시스의 주가가 2006년에 본격적으로 진행됐던 3G투자를 선반영해 2005년 주가가 연간 57% 급등했었다며 올해 역시 내년 4G투자를 선반영해 주가가 크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통신 트래픽을 유발하는 스마트폰 등 IT기기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트래픽 해소를 위해 세계 각국이 공격적으로 통신장비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이수페타시스가 고마진 통신PCB 매출비중을 2009년 49.4%에서 올해 65.6%로 확대하고 세계통신장비 1위 업체를 신규고객으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통신장비 르네상스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 연구원은 "과거 8년간 불규칙했던 손익으로 주가가 할인됐으나 최근 4년 연속 대규모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등 정당한 가치를 평가받을 때가 됐다"며 "인쇄배선회로기판(PCB)업체 중 최상의 성장매력을 보유했다"고 평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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