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고점 치닫는데 펀드자금은 '거꾸로'
(펀드플로)새해 첫날 국내외 주식형펀드 순유출 전환
2011-01-05 08:05: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5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3415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 97억원이 유출됐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3'에서는 96억원이 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212억원이 이탈하며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출세로 돌아섰다.
 
채권형펀드에서는 251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667억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대비 1조5억원 증가한 103조9124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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