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외 주식형펀드 순유입 전환
2011-01-04 07:59: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닷새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8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4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 78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로써 지난 한 해 기준 총 19조원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2(주식)(C2)'에 49억원이 유입됐고, '동부마켓히어로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C-F'에는 46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는 141억원이 들어오며 28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9조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는 707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8406억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대비 832억원 증가한 102조9143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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