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그리스,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3개국이 오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로써 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은 현재까지 77개국으로 늘어났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그리스,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3개국이 지난 12월 참가를 결정해 지금까지 모두 77개국이 박람회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유치목표인 70개국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조직위의 목표인 100개국 참가도 올해안에 조기달성할 전망이다.
조직위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있고 여러 차례 우수전시관상을 수상한 프랑스가 이번에 참가의사를 밝히면서 다른 국가들도 참여 결정을 앞당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오는 2012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3개월간 여수신항 일대에서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에는 세계 100개국이 참가해 800만명(해외 55만명 포함)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