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중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대비 7.7% 상승했다는 소식에 중국증시가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12일 10시 10분(현지시간)중국 상해 지수는 0.88%(26.71↓) 하락한 2995.98을 기록해 전날에 이어 3000선이 다시 무너졌다.
홍콩 H지수는 1만 2324.40로 2.96%(380.83↓) 하락했다.
대만지수도 2.80%(230.01↓) 하락한 8115.58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7.7%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8.0%)과 로이터통신(7,9%)의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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