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금융위원회는 29일 발표한 자동차보험 개선 대책과 관련해 "이번 대책은 6%의 보험료 인하효과가 기대된다"며 "보험사의 수익 증가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이번 개선안은 고객 부담이 늘여 보험업체 적자를 전가시키는 것'이라는 비판여론에 대해 "자기부담금 제도개편으로 보험료 인하효과는 4% 수준"이라면서 "자동차보험 가입자 대부분(85%)에게 보험료 인하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반박했다.
금융위는 또 "개선안이 보험금 누수를 막고 보험료 하향 안정화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보험료 할증에 대해서도 "대다수의 운전자가 1.9%정도 보험료가 인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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