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파생상품심의, 안정적으로 정착중
2010-12-29 11:02:2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사전심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장외파생상품심의위원회는 29일 현재까지 11차례 위원회를개최, 27건을 심의했으며 이중 4건은 해당 회사가 수정및 보완 권고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사전심의제도가 업계 스스로 장외파생상품 거래 이전에 장외파생상품의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재확인하게 함으로써 투자자 보호 및 시장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파심의위원회는 최근 제10차 위원회에서 위원회 운영 및 심의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약식심의 대상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또 사전심의 세부기준의 불명확한 부분을 해소하고, 심의업무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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