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29일 내년 1월은 중소형주의 강세와 운수장비, 증권, 건설 전기전자 업종 등 경기 민감업종의 강세를 예상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2005년과 내년 증시 여건이 유사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 1월 전략은 2005년 1월 국내증시의 상황을 참고할 만하다"며 "당시 국내증시의 주요 상황으로는 중소형주의 강세와 운수장비, 증권, 건설, 전기전자 업종 등 경기 민감업종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데자뷰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2005년은 내년과 상당히 유사한 환경이었다"며 "내년에는 2년 연속 높은 상승률에 따른 부담 외에 2005년 보다 상황이 안좋은 것은 없는 만큼, 내년도 코스피는 양호한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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