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USA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대
북미-아시아 잇는 ‘듀얼 사이트 시너지’ 강조
2026-06-04 09:54:04 2026-06-04 09:54:04
[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방문객 라운지와 해외 고객사를 위한 프라이빗 미팅룸도 현장에 마련키로 했습니다. 회사의 비전과 사업 역량을 소개하는 인부스 프레젠테이션(In-booth Presentation)과 항체-약물접합체(ADC)에 대한 참여형 행사도 열립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USA에 참석해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특히 인부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아시모브(Asimov)와의 공동 발표로 개발·생산 분야의 협력 전략이 소개됩니다. 배양기 내부 유체 흐름을 분석하는 전산유체역학(CFD) 기술로 생산 규모 확대 과정에서의 효율을 높이는 확대 전략도 공유됩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방향성과 운영 혁신 방안도 선보입니다. 아울러 회사는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생산 공정, 층별 구조, 핵심 설비 등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준공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생산 역량을 소개하게 됐다”며 “시러큐스와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CDMO 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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