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모주 시장 '후끈'..대기업 계열사 대기중-동양證
2010-12-29 08:20: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내년도 공모주 시장이 대기업 계열사들의 진입 러시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동양종금증권은 29일 내년도에 그 동안 상장을 미뤄왔던 대기업 계열사들의 상장이 다수 예정되어 있고, 경기 회복으로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도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2011년에도 공모주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풍부한 시중 유동성이 증시로의 자금 유입을 뒷받침하고 있어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상장이 예상되는 대기업 계열사들은 삼성그룹의 삼성SDS, 삼성석유화학, GS의 GS리테일,LG그룹의 LGCNS, 서브원, 실트론 STX의 STX중공업 등 14개 사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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