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배당주의 성과가 당분간은 저조한 국면이어 투자대상에서 제외 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최근 5년간 배당주가 저조한 수익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시장의 변화가 감지되기 전에는 당분간 관심을 멀리 할 것을 권고 했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5년 뿐 아니라 1개월에서 1년까지 단기로 분리해서 평가하더라도 배당주의 성과는 예전 보다 낮다”며 “2005년을 분기점으로 패턴이 크게 바뀌면서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 스프레드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12월의 배당주 수익률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을 보이고 있으나, 그 크기는 1%p 내외로 의미가 없다”며 “가을에 배당주를 사라는 증시 격언을 현 상황에서 확대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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