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전자집적회로 업체
네이쳐글로벌(088020)이 코스닥시장 상장 4년만에 적자와 회계부정등 악재를 이기지 못하고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됐다.
27일 한국거래소는 네이쳐글로벌에 대해 "지난 24일까지 상장폐지와 관련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네이쳐글로벌은 상장 이후 잦은 대표이사 교체와 적자에 허덕이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회계처리 위반 등이 적발되면서 검찰에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고발당하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아 결국 상상폐지 실질심사를 통해 상폐가 결정됐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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