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면서 60%대에 진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7월말 이후 7개월 만입니다.
16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3%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뉴시스)
16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3월9~13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60.3%로, 지난 주보다 2.1%포인트 올랐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응답은 35.0%로, 2.1%포인트 줄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7%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유가 상승에 대한 정부의 선제적인 경제 대책을 꼽았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3월12~13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무선 ARS 방식)에선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4%포인트 상승한 50.5%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국민의힘 지지율은 0.5%포인트 하락한 31.9%를 기록했습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15.7%포인트에서 이번 주 18.6%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 밖에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5% 순이었습니다. 무당층은 1.4%포인트 떨어진 9.0%였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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