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농심이 정부의 물가 안정 및 민생 회복 기조에 부응해 일부 라면과 스낵 제품 가격을 인하합니다.
12일 농심은 안성탕면과 무파마탕면 등 라면·스낵 16종의 출고가를 4월 출고분부터 평균 7.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안성탕면은 5.3%, 무파마탕면은 7.2% 가격이 인하됩니다. 가격 인하 품목은 △안성탕면(3종)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후루룩국수 △후루룩칼국수 △무파마탕면 △감자면 △짜왕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새우탕면 △쫄병스낵(4종) 등입니다.
농심은 "내수 수요가 많은 상품을 위주로 인하를 결정했다"며 "4월 출고분부터 인하된 가격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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