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와 이정철 신세계센트럴 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군인공제회)
[뉴스토마토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군인공제회와 신세계센트럴이 공동으로 부동산 개발 사업에 나섭니다.
군인공제회는 지난 4일 부동산 개발 역량 확대 및 투자 다각화 실현을 위해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3조원을 운용하는 군인공제회는 국군 장병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복지기관이입니다. 반포 센트럴시티를 기반으로 부동산 개발 및 임대사업, 호텔·리조트 운영사업을 하는 신세계센트럴은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입니다.
군인공제회와 신세계센트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개발사업 등에서 상호 협력해 사업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군인공제회는 이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을 갖춘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센트럴은 지분 출자, 금전 대여, 합작법인(JV) 설립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신세계센트럴과의 협업은 우량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력이 양 기관의 성과를 넘어 회원에게 더 큰 안정과 가치를 제공하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to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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