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1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대비 5.6% 증가한 468만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75만채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지난달 기존주택 매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5% 감소했다.
마이클 메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도 미국의 주택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실업률이 먼저 내려가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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