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엔씨 공동 대표 "2026년 고성장 원년…매출 2조5000억 목표"
'아이온2' 연간 반영·글로벌 출시 추진
2026-02-10 18:22:08 2026-02-10 18:22:0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2026년 '고성장 원년'으로 규정하고 매출 목표로 2조~2조5000억원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열린 2025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에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 범위 가운데 상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지난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2조~2조5000억원의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며 "올해는 가이던스 중 2조5000억원의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 대표는 "마케팅 비용 증가, 성공적인 게임 인센티브, M&A를 통한 무형자산 상각 등 실적은 분기마다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기본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표는 "2025년이 턴어라운드의 해라면 올해는 본격적인 고성장의 해라고 말하고 싶다"며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 '아이온2' 등 글로벌 신작 출시, 레거시 지식재산권(IP) 확장 등을 통해 이뤄 갈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습니다.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사진=엔씨소프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