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성수4구역 입찰보증금 500억 납부
"예정 절차 준수로 추진 의지 보여…최적 입찰제안서 제출"
2026-02-05 10:47:03 2026-02-05 10:47:03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현금 납부 완료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사업 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며 "사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중 가장 먼저 사업 참여를 위한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오는 9일 'Only One(오직 하나)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했습니다.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습니다.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함께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사업 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