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19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245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이로써 이달 들어 일평균 155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총 2조1787억원이 이탈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에서 201억원이 유출됐고,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는 106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645억원이 빠져나가며 19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채권형펀드에서는 1180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706억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대비 4434억원 감소한 102조534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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