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소기업 위주로 자금조달 활발
2010-12-22 06: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지난달 증시 호조 등으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금조달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기업들이 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10조 4904억원으로 전월대비 1696억원(1.6%)증가했다.
 
주식시장 호조 등에 따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가 전월에 비해 29.3%증가했고 회사채발행 규모도 저금리 지속으로 소폭 (0.2%)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이 가운데 주식발행 규모는 6796억원으로 전월대비 1542억원 (29.3%)증가했고 특히 중소기업의 주식발행이 활발했다.
 
기업공개는 11건, 1654억원으로 전월대비 무려 57.7%나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9건이 중소기업의 기업공개였다.유상증자는 12건으로 전월대비 22.3% 증가한 5142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10건이 역시 중소기업의 유상증자였다.
 
한편,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9조 8109억원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4조 8699억원으로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은행채 발행은 전월대비 70%급갑한 7360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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