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두산엔진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청약 첫 날 경쟁률이 평균 1.50대 1을 기록했다.
21일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일반 배정 물량 210만주 모집에 315만2370주가 청약돼 평균 1.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이 1.08대 1을 기록했고 공동대표주관사인 동양종금증권은 2.46대 1, 하나대투증권 0.35대 1, 삼성증권 5.59대 1, 신영증권 0.91대 1, 금호종합금융은 1.8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340억2037만원이 몰렸다.
두산엔진의 공모가격은 1만9300원으로 오는 22일까지 공모을 거쳐 내달 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두산엔진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24.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