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차관, 베트남과 희토류 개발 협력 논의
2010-12-21 16:02: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이 베트남 고위급 인사를 만나 희토류 등 자원 분야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박 차관은 지난 20, 21일 이틀간 황 쭝 하이 베트남 부총리 등을 만나 두 나라간 자원분야 현안과 우리기업 플랜트 수주지원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열린 한-베트남 자원협력위에서는 석유와 가스 개발, 광물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5건을 체결했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희토류 공동 탐사와 개발방안을 추진하기로 하고 무역탄 15억톤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바오다이 지역의 석탄광개발을 한국 컨소시엄이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경동, (주)태광파워홀딩스 3사로 구정된 컨소시엄은 베트남 석탄광물공사와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고 오는 2011년부터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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