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영 동부증권 연구원은 “평화정공은 초기 투자 및 유지 CAPEX 부담이 높은 주력 제품의 특성상 글로벌 경쟁사의 재무위기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중국, 인도 및 올해 지분 인수한 미국법인을 통해 수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평화정공은 주력제품에 보행자 안전 및 운전자 편의기능을 강화한 액티브 후드시스템 및 파워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며 “신기술에 대한 수요는 유럽 및 한국 시장 차량 테스트 항목 내 보행자 안전 기능 강화, 차량 고급화 추세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익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평화정공은 올 4분기 매출액 1000억원 돌파로 분기별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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