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17일 권준 우리자산운용 전무(사진 왼쪽)가 부사장으로, 차성녕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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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 부사장은 지난해 취임해 우리자산운용 경영관리본부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향후 준법 감시인으로서 컴플라이언스팀, 리스크관리팀, 법무팀을 총괄할 예정이다.
권 부사장은 지난 1990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서강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20여년간 한일투신, 조흥투신, LG투신,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에 근무하며 리서치와 주식운용, 파생상품운용,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섭렵하며 자산운용업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차성녕 전무는 경영전략본부를 총괄한다. 경영전략본부는 경영전략팀, 정보기술(IT)팀, 오퍼레이션팀으로 구성돼 있다.
차 전무는 1983년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1988년 우리자산운용의 전신인 우리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해 23년간 회사에 몸 담았다.
우리자산운용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내부 통제와 리스크관리 강화를 바탕으로 한 전사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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