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유가 폭등에 따른 석유정상회담 발의
2008-06-10 12:57: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유가 폭등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석유정상회담 (Oil Summit)을 제안했다.
 
이야드 마다니 사우디 정보문화부장관은 9일 (현지시간) 산유국과 유가급등에 대한 논의를 가질 것을 정식으로 제안했다.
 
사우디의 이번 제안은 최근 이상 급등 현상이 더욱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유가의 고공행진에 대해 속도조절 차원의 행동으로 보여진다.
 
마다니 장관은 "사우디는 세계경제, 특히 개발도상국에 피해를 입힐 부적절하고 예기치 않은 원유가 급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최근 유가의 급등을 정당화 할 요인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ro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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