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ELD 판매금액 2조원 돌파
2010-12-16 10:38: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하나은행은 주가지수에 연동하는 ELD 상품의 올해 판매액이 2조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ELD 판매액은 2008년 7200억원, 2009년 1조800억원에 이어 2010년에는 2조원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은행  ELD 상품 중 올해 만기가 돌아온 32회차 69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7% 대로 나타났고 최고 수익률은 14.95%에 이른다. 만기 상품 중 80%가 넘는 1조600억원은 5%이상 수익을 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지수 수준에 대한 부담을 가지는 고객은 주식시장 하락시에도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ELD상품을 가입하는게 좋다"며 "시장에 대한 자신의 예상에 맞는 구조의 상품을 정기예금, 펀드 등과 함께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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