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산은 민영화 내년 본격 검토"
2010-12-16 09:28: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산업은행 민영화관련 "어떤 민영화 방식이 바람직한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불교방송 BBS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산업은행 민영화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 "우리금융이 입찰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또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한 연금상품에 세제혜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연금 부분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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