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뉴욕연방준비은행은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10.5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를 두 배 이상 넘어선 수준이다. 지난달의 -11.14 보다도 대폭 개선된 규모다.
이 기간 신규수주 지수는 전월의 -24.38에서 2.6을 기록했으며, 출하지수도 전달의 -6.13에서 7.11로 크게 반등했다.
반면 고용지수는 -3.41을 기록하며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전월의 54.55에서 48.86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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