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원유관련주 강세..주요증시 혼조
리먼브라더스 손실 우려..금융주는 약세
2008-06-10 07:24:36 2011-06-15 18:56:52
현지시각으로 9일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원유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지만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 하락한 5,877.60에 마감했다

반면 독일 DAX지수는 0.2% 상승한 6,815.63을, 프랑스 CAC40지수도 0.1% 오른 4,799.3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ING 애널리스트들은 고유가 환경에서는 유틸리티업종이 수혜주로 부상한다면서 화학 및 유틸리티업종이 안전한 주식으로 부각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독일의 E.On은 1.8%, RWE 역시 1.9% 각각 상승했다.
 
프랑스의 가즈드프랑스와 수에즈도 각각 2.7%와 2.5% 오름세로 마감했다.

리먼브라더스가 2.4분기에 28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60억달러 자금 수혈을 밝혀 유럽계 금융주들이 하락했다.

바클레이즈는 5.7%, UBS 역시 3.2% 각각 떨어졌고, 유가 강세로 자동차 및 항공주들 역시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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