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값 소폭하락.. 거래량 부진
2010-12-14 17:44:4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채권금리가 소폭 상승했다.연말 분위기가 지속된 가운데 매도와 매수자 모두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대비 0.04%포인트 상승(가격하락)한 3.30%로 장을 마쳤다.
 
5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4.07%로 전일과 변함이 없었으며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4.48%를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국채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그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고 코스피지수가 37개월만에 2000선을 탈환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다.
 
서향미NH투자증권 채권전략 연구원은 "연말분위기가 지속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며 "당분간 쉬어가는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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