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채권금리가 소폭 상승했다.연말 분위기가 지속된 가운데 매도와 매수자 모두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대비 0.04%포인트 상승(가격하락)한 3.30%로 장을 마쳤다.
5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4.07%로 전일과 변함이 없었으며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4.48%를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국채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그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고 코스피지수가 37개월만에 2000선을 탈환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다.
서향미NH투자증권 채권전략 연구원은 "연말분위기가 지속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며 "당분간 쉬어가는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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