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2011년에도 스마트폰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2010-12-14 13:53: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말까지로 예정된 스마트폰 주식매매수수료 무료이벤트를 201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료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의 스마트폰 주식거래서비스인 ‘M-Stock’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 업계최초로 스마트폰 주식주문서비스를 오픈해 10월에는 스마트폰 월 주식약정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스마트폰 주식매매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무료이벤트를 준비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미래에셋증권 스마트폰 약정금액은 지난 10개월 동안 총 6조7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일약정금액도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거래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지난 2월 0.7%에서 11월에는 10%로 14배 이상 늘어났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본부 이사는 “스마트폰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었다”며 “미래에셋증권이 그동안 MTS 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증권거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제공까지 확대하고 유무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종합자산관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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