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5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4만9000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의 예상치인 6만 명을 밑돈 수치지만 이로써 비농업부문 고용은 5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편 5월 실업률은 전월 5.0%에서 5.5%로 0.5%포인트 올라 1986년 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인 5.1%를 웃돈 수치다. 5월 실업률은 2004년 10월 이후 가장 높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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