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준율 17.5%로 50bp 인상
오는 25일부터 적용
2008-06-09 09:52:00 2011-06-15 18:56:52
중국이 지준율을 현 17%에서 17.5%로 50bp 인상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주말 전격적으로 지분율을 50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준율 전격 인상의 배경은 역시 물가다. 국제 유가의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쓰촨성 지진 피해와 폭우와 폭설오 농산물의 작황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울가가 향후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심리도 더욱 커져가고 있다. 
 
중국은 이번주 12일에 5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7%로 96년 5월 이후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정부의 목표 물가 수치인 4.3%를 크게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인민은행의 지준율 인상 결정으로 오는 25일부터 지분율은 17.5%로 적용받게 된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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