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신증권이 아이패드용 증권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0일부터 아이패드에서 실시간으로 주식매매가 가능하고 다양한 시장정보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사이보스 터치'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사이보스 터치'는 다양한 기능을 넓은 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주식주문, 시세, 뉴스, 차트 등 기본적인 주식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기업분석자료, 오늘의 리포트, 산업리포트 등 리서치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대신증권'을 검색한 후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공인인증서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대신증권 홈페이지 (
www.daishin.com)에 접속해 아이패드로 내려 받으면 된다. 대신증권 계좌가 없는 고객은 '둘러보기' 기능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탭에서도 대신증권 고객은 기존의 안드로이드 기반 증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식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정건 대신증권 E-biz부장은 "이번 아이패드 증권서비스는 태블릿 PC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라고 말하면서 "향후에도 고객 편의성을 높인 생활 밀착형 모바일 증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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