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4일 전 임직원이 '사랑나눔 전사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연탄 1만5000장을 전하고 서울 강동구에 있는 신아원에서 김장 5000 포기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일부 직원은 경기도 광주 한사랑 마을에서 업무 후 시간을 쪼개 준비한 각종 공연을 중증 장애인들에게 선보였으며, 서울 오류동 다문화가정 복지센터에서도 외국인노동자 자녀 및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산타클로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월 한 달 간 전 영업점과 사무실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해 성금을 모금하는 '기부천사 캠페인'도 실시해 고객과 직원으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기부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온라인 기부 캠페인(http://hsb.co.kr/event/nanum1004.html)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2002년 이래 지속적으로 당기순익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사회공익상품의 판매, 신입사원의 일정시간 사회봉사 활동 참여, 사랑의 자선 헌혈 행사 등 나눔경영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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