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곧 아몰레드(AMOLEDㆍ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계획 기대에 이틀째 강세다.
7일 9시20분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 보다 700원(1.70%) 오른 4만1800원을 기록 중이다.
최도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LCD 업계 대표기업인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업황 둔화 우려 탓에 할인 상태에 있다"며 "하지만 내년에 신성장 동력으로 아몰레드 사업을 제시하면 사정은 달라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내년 1분기 말부터 아몰레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몰레드 투자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그룹 차원에서 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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