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급등했다.
이는 WTI가격 급등과 달러하락,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발언에 따른 불안심리가 가중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또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다음달 4일까지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점도 유가 급등을 부추겼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4.89달러 상승한 122.76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10.75달러 급등한 배럴당 138.54달러로 마감했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0.15달러 급등한 137.6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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