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2000 넘어선다 ..IT·車 담아라-메리츠證
2010-12-06 08:46: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코스피지수가 연내 2000선을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주식비중 확대 전략을 조언했다.
 
6일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연말 소비 증대, 글로벌 제조업 경기회복, 실질금리 플러스 전환, 북한리스크 제한 등을 감안할 때 지금이 주식비중을 확대할 때"라고 밝혔다.
 
12월 코스피지수 예상 밴드는 1880~2020포인트로 제시했다.
 
심 연구원은 "12월초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소비관련지표, 중국 PMI지수 발표에 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쿼드러플위칭데이와 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머징 마켓으로의 유동성 유입과 국민연금의 주식비중 확보 전략으로 수급안정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12월 유망업종으로는 ▲미국 연말 소비증가가 기대되는 IT, 자동차업종, ▲실질금리 플러스 전환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 ▲중국 경제공작회의 개최로 내년 설비투자 수혜주인 화학, 철강, 기계·조선을 꼽았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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